2000학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는「농어촌 학생을 위한 도지사 추천 특별전형 제도」는 경상북도와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상호 협정을 체결하여 농어촌지역의 의료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고 지식기반사회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입학제도로써 4년째 시행되고 있다.
금년도에 선발할 인원은 총 12개 학과·부에 39명으로 의예과 4명, 약학부 5명, 간호학과 2명, 생명자원학부 6명, 기계자동차공학부 6명, 사회과학부 2명, 인문학부 2명,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4명, 식품산업학부 2명, 환경정보학부 2명, 법학부 2명, 서양어문학부 2명이다.
오는 12.2∼12.6일까지 5일간 해당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도자치행정과에 접수하면 도의 심사위원회를 거쳐 대구가톨릭대총장에게 추천·입학토록 하고 있다.
이 제도로 입학한 학생가운데 의예과 및 약학부는 전 학기 등록금과 기숙사비 전액이 면제되며, 기타학과는 학점에 따라 매학기 장학금과 기숙사에 우선 입사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2000학년도부터 현재까지 총 70명의 읍면지역 고교 졸업생이 입학하였으며 오는 2004년도에는 약학부 졸업생들이 도내 농어촌 지역에서 첫 의무복무를 통해 도민에게 봉사하게 된다.
도에서는 도시지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교육여건이 열악한 도서·벽지 및 도내 농어촌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도지사 추천 특별전형 입학의 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읍면지역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협의하여 앞으로 이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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