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월) 한겨레신문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시장자리에 있던 5년 동안 자신이 한 일을 홍보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쏟았다. 그가 2006~2010년 4년 동안 쓴 홍보비는 1504억원으로, 고건 전 시장 재임시기 홍보비215억원의 7배, 이명박 전시장때 홍보비 391억원의 3.8배에 이르며, 마곡 워터프론트를 알리기 위해 09년 73억원을 들여 만든 마곡홍보관은 하루 평균 방문객이 30여명에 불과하다"는 보도내용을 전했다.
이에 서울시는 민선2,3기 대비 민선4기 홍보예산이 증가한 사유는 국내?외 홍보 환경의 변화에 따른 홍보수요에 적극 대응 한 것으로 2008년 ‘도시마케팅’ 개념을 자자체 최초로 도입하여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 예산이 급증하였고 (총 홍보예산의 66%) 민선4기 중에는 서울의 도시브랜드 제고를 위한 해외 홍보 예산이 급증 하였고 뉴미디어 매체의 급격한 확대?보급으로 on-line 홍보 및 웹사이트 개발 등 새로운 홍보매체 개발 및 홍보방법의 다양화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민선4기는 일자리창출, 그물망 복지, 여성 행복, 맑은서울 등 시책사업이 다양 하게 확대, 진행됨에 따라 홍보대상 사업이 증가 하였으며 오세훈시장 민선4기(’06.7~‘10.6) 국내?외 홍보예산 집행액은 1,504억원으로 이중 66%(995억원)가 서울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마케팅 예산으로서 장기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수입을 늘리기 위한 투자이며, 이러한 해외 마케팅 효과는 서울시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국내홍보 예산(509억원)은 시민생활에 필요한 정보제공과 시민참여를 위한 예산으로 시민의 의견수렴 및 정책반영 등 소통을 위해 필요한 비용으로 지출되었다며 2011년의 경우 국내외 홍보예산이 전년(437억원)대비 35%에 불과한 169억원으로 주요사업 선택과 집중에 의한 선별홍보, 민간업체 후원?참여 유도, 홍보물 발간축소 등 대책을 마련하여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있다며, 특히, 마곡 홍보관은 일반적인 홍보기능보다 산업단지 분양 및 기업유치 상담 등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 지원을 위해 ‘마곡사업관’으로 변경하여 11년 9월에 재개관하였다고 전했다.
※ 해외 마케팅 효과
? 2010 가볼만한 여행지 31」에서 서울이 3위에 선정 (2010. 1.10 ‘뉴욕타임즈’)
? 서울 방문 외래관광객이 645만명(‘08년)에서 880만명(’10년)으로 35.4% 증가
? ‘08년 대비 약 3조원의 관광수입 증가 및 7만 9천명의 일자리 창출
? 도시경쟁력 : '06년 27위 → ‘10년 9위(출처 : 중국사회과학원)
※ 국내홍보 내용
? 서울형 복지시책 정보제공 : 서울형 어린이집, 데이케어센터, 그물망복지 등
?시민고객의 삶의 질 향상 : Shift, 희망플러스통장, 여성행복프로젝트 등
?여가?문화공간 확대 : 하이서울페스티벌, 광화문광장, 북서울꿈의숲 등
?서울시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 : 청년창업, 일자리플러스센터, 사회적기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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