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눔 실천하는 밀알 자원봉사단, 아름다운 손길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랑 나눔 실천하는 밀알 자원봉사단, 아름다운 손길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통해 아름다운 김제 가꾸기에 앞장서

김제 동문교회 성도 약 20명이 지난 10월10일 쉬는 날에도 불구하고 김제시 일대를 청소하여 귀감이 되었다.


김제 동문교회 성도들이 김제시의 아름다운 고장의 모습을 지키기 위해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며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에 나선 것이다.


▲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실천하는 교회 동문교회 밀알 자원봉사단 ⓒ 뉴스타운

 

 

동문교회는 예배를 마친 후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너나 할 것 없이 목사님의 예배를 마친 후 청소에 나섰다.


작은 개척교회로 청소 도구도 부족하였으나, 쓰레기를 줍는 이들의 모습은 환한 얼굴로 불평 하나 없었다.


쓰레기를 줍는 아이들을 본 시민은 "쉬는 날에도 이렇게 교회에서 나와 청소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나도 김제 시민으로써 함께 봉사를 했으면 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청소를 하던 자원봉사단을 보고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건네고 격려하는 시민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동문교회 담임목사인 김도현 목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하는 김제 동문교회로 인해 김제시 모든 거리가 깨끗해지고 더불어 사랑이 넘치는 거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제 요촌동 김상길(45)씨는 "평소 김제 고속버스 터미널에 담배꽁초들로 몸살을 앓았는데 이런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너무나 감사하다. 나도 몇번 버린적이 있는데 줍는 사람 따로 있고 버리는 사람 따로 있는 건 아니다. 봉사자 중에 어린아이들도 많았는데 어른으로써 부끄러운 모습을 다시 보이지 않아야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