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가축방역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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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가축방역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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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30일까지 구제역 재발방지등 특별방역 대책기간 설정

ⓒ 뉴스타운

 

원주시에서는 내년 4월 30일까지 구제역 재발방지와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하여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강도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원주시에서는 지난 10월 10일부터 구제역·AI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비상방역 체제로 들어가 농가의 의심축 조기 신고 체계 유지와 가축질병 예찰 등 양축농가 방역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매주 수요일에는 ‘축산농가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여 모든 축산농가가 일제 동시소독 실시를 통하여 소독효과를 극대화하고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축산농가는 5개 공동방제단을 동원하여 축사소독을 지원하는 등 차단방역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원주시 축산과 관계자는 “AI·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발생국가에 대한 해외여행을 자제 하고 부득이 해외여행을 할 경우에는 입국 시 소독 등의 조치를 하고 입국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축산농가 및 축산관련 종사자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농장소독 및  예찰 등을 철저히 수행하고 의심축 발견시 신속히 신고(1588-4060, 737-4405)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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