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 혜성노인대학 현장학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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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 혜성노인대학 현장학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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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민속박물관 등 지역 문화시설 방문

▲ 대한노인회 면천면 분회 부설 혜성노인대학(학장 오중근) 90여명은 지난 10월13일 삽교천 함상공원, 송악 나라사랑공원, 합덕 수리민속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 뉴스타운

 

 

대한노인회 면천면 분회 부설 혜성노인대학(학장 오중근)의 은발의 학생들이 현장학습에 나섰다.

 

노인대학생 90여명은 지난 10월13일(목요일) 삽교천 함상공원, 송악 나라사랑공원, 합덕 수리민속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히 나라사랑공원을 찾은 노인들은 50년대 한국전쟁의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는 비극적인 전쟁이 벌어져서는 안 된다"며 입을 모았고, 합덕 수리민속 박물관에 전시된 오래전 농기구들을 보며 저마다 어린 시절 가난과 농사에 힘들었던 시대를 회상하는 시간이 되었다.

 

현장학습에 참가한 오동섭(75)씨는 “70여년 넘게 당진에 살면서도 다른 지역 관광은 했어도 내가 사는 당진을 제대로 돌아볼 기회가 없었다."며 "현장 학습을 통해 우리지역을 더욱 자세히 알았으니 우리 손주들과 자식들이 고향에 오면 꼭 같이 오고 싶다"고 말했다.

 

관람이 끝나고 노인들은 “강의실에서 듣는 강의도 좋지만 가급적이면 오늘 같은 현장학습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구동성으로 현장학습의 효율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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