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간점검은 국무조정실에서 교통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교통안전 관련기관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하여 교통안전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획기적으로 줄일 목적으로 실시됐다.
교통환경을 고려해 도단위 지역과 특별·광역시 지역으로 나누어 실시된 이번 평가는 최근 3년 평균 대비 2003년도 상반기 교통사고 줄이기 추진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충청남도는 이번 중간평가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29.7%, 발생건수 감소율 20.1%를 기록해 도단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교통사고 사망률이 높은 사업용 자동차에 대해 교통사고 예방활동과 교통안전시설의 정비·확충에 주력해 앞으로 교통사고 없는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 1997년부터 교통질서 확립을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왔으며, 충남지방경찰청 등 교통관련 유관기관·단체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사고사망자 줄이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