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국제가정문화교류센터 현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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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국제가정문화교류센터 현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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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근로자들 쉼터 마련

▲ 당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2일 ‘국제가정문화교류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 뉴스타운

 

당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손희란)는 10월12일(수요일) ‘국제가정문화교류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국제가정문화교류센터’란 다문화가족의 문화교류를 도와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고자 당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설로 개소되었다.

 

당진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국제가정문화교류센터는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의사소통 등을 할 수 있는 멀티 공간으로서 포근한 집이면서 신나는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근로자들의 의사소통이나 자녀양육 문제, 사회적 편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애로사항 상담 및 생활정보 안내를 통해 한국사회에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화상상봉 이용환경을 조성하여 다문화가족이 모국의 가족들과 수시 화상상봉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함은 물론 다문화가족이 언어소통 문제로 각종 행정정보 및 지역정보의 소통 공유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국어로 된 자료를 온라인상에서 제공될 수 있도록 디지털방도 구축했다.

 

이철환 군수는 인사말에서 “결혼이주여성 뿐만 아니라 외국인근로자들의 사회적,문화적 갈등과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 곳에서(국제가정문화교류센터)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소통하여 마음을 열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9월말 당진군 외국인수는 총 3,434명이며 결혼이민자는 총 735명(남 42, 여 693)명이며,당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매년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을 위하여 다문화가족방문교육사업, 자녀언어발달지원, 다문화 어울림 사업, 통역과 번역 사업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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