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세계한인의 날』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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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세계한인의 날』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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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서 김황식 국무총리, 재외동포 및 국내인사 등 1,300여 명 참석

올해로 5회 째를 맞이하는『세계한인의 날』기념행사가 10월 5일 10시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서 개최됐다.

 

   
  ▲ 기념사하는 김황식 국무총리
ⓒ 뉴스타운
 
 
『세계한인의 날』은 내국민에게는 재외동포의 관심과 이해를 고취 시키고 재외동포에게는 한민족 공동체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하여 2007년 국가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하나된 세계한인, 희망찬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제5회 세계한인의 날 행사에는 전 세계 재외동포들과 김황식 국무총리, 문하영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대사, 김종완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 여야 국회의원, 홍보대사 가수 백청강 등 총 1,3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전통문화연구원의 궁중무용 등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식전 행사로 시작된 행사는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하는 전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단장 故 조규훈 씨(유족 대리수훈)와 미주동포후원재단 이사장 홍명기 씨를 비롯한 11명의 동포 유공자들의 훈장 수여 및 포상으로 이어졌다.

 
   
  ▲ 김황식 국무총리가 재외동포 유공자들에게 포상하고 있는 모습
ⓒ 뉴스타운
 
 
이날 기념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는 “정부는 재외한인사회의 발전이 세계로 뻗어가는 우리의 국력이라는 인식아래 재외동포들의 권익과 역량을 증대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 재외동포의 복수국적을 허용했고, 내년에는 재외국민도 투표권을 행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가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제2, 제3의 성공 신화를 쓸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광화문 미로스페이스에서 열린 재외동포영화 특별상영전과 인사동 쌈지길에서 진행된 문화체험행사가 5일까지 지속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 뉴스타운  
 
 
   
  ⓒ 뉴스타운  
 
제5회 세계한인의 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oreanday.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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