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신광면, 호박고구마 농가소득 “효자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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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신광면, 호박고구마 농가소득 “효자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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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 대비 300%소득. 다이어트 식품 인기

▲ 속노랑호박고구마 본격 수확 ⓒ 뉴스타운

 

속노랑호박고구마 본격 수확철을 맞아 죽성1리 집단재배지를 중심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나 농민의 얼굴에는 수확의 기쁨으로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고구마는 매년 5월 중순경에 심어 120일 지난 10월 초순경에 수확하는 것이 크기, 맛 등 가장 상품성이 좋다.

 

신광면(면장 황영록)에서는 2007년부터 특화작목으로 속 노랑호박고구마(신천미품종)단지를 죽성리를 중심으로 집중 육성하여, 현재는 신광면 전지역으로 확대되어 올해의 경우에는 지난해보다 재배면적이 2배로 늘어난 62ha에 재배하여 농가소득에 효자노릇에 톡톡히 하고 있다.

 

이같이 재배면적이 크게 늘어난 이유는 웰빙 건강식품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으로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높고, 또한, 비타민과 단백질, 칼륨이 풍부하여 어린이 영양식으로도 인기가 높아 도시민으로부터 매년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부족하여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죽성 마을은 비학산정보화 학마을로 지정되어 매년 고구마 캐기 농촌체험활동 장소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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