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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개 기업체 사장단 포항방문 ⓒ 뉴스타운 | ||
포항시가 3일 일본기업 유치를 위해 현지 기업들을 포항으로 초청,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일본기업 사장단 방문은 지난 6월 하세가와 에이이치 前 일본 중소기업청 장관과 함께 포항을 방문했던 우치하라 야스오 NC네트워크 사장이 당시 포항의 투자환경과 기업유치 열의에 감명을 받고 일본에 돌아가 그곳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포항방문단을 모집해 총 10개 기업체 사장단을 이끌고 포항을 다시 찾으면서 이뤄졌다.
3일 포항에 도착한 이들은 외국인 부품소재전용단지, 영일만항, 포스코 등을 둘러보며 산업기반시설 등을 직접 확인했으며 또한 오후에는 포항시청을 방문해 김성경 부시장 주재로 포항시 투자환경 홍보 프리젠테이션 등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을 기획한 NC네트워크의 우치하라 사장은 “현재 일본기업은 대기업, 중소기업 할 것 없이 엔고 및 전력부족, 후계자 양성이 어려워 한국과 협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며 “특히 포항시는 한국 어느 도시보다 투자환경도 우수하고 박승호 시장을 비롯한 시 직원들의 열의도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계속 마련해 포항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를 일본 전역에 널리 알리고 싶은 생각을 갖고 있다”며 “내년 2, 3월쯤에도 한국 기업체 견학 계획이 있는데 그 때도 포항을 다시 찾았으면 한다”라며 포항 방문 소감과 함께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7월에도 오사카, 도쿄 지역 개별기업 방문 투자유치설명회를 가진 바 있으며 9월에는 ‘도쿄 한국산업전 연계 투자유치설명 및 상담회’에 참가한 바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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