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추계 나눔장터’ 오는 10월8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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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추계 나눔장터’ 오는 10월8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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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나눔교육의 터전 마련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자원절약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나섰다.

오는 8일 토요일에 오산시청 광장에서는 시가 주관 주최하는'2011 오산시 추계 나눔장터'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쓰지 않는 재사용가능한 물품을 가지고 나와 직접 교환 , 판매할 수 있는 장터로 오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 폐건전지 ,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과 재활용 관련 각종 정보도 함께 제공하며 우유팩이나 쥬스팩 등의 종이팩 30장을 가져오면 화장지 1롤과 교환해주는 등 아이들과 행사장을 방문한 가족단위 참가자에 경제 , 환경 , 나눔교육의 장을 마련해 줄 예정이다.

이번 나눔장터에는 물품판매 외에도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태양열에너지 체험 등을 통해 환경보호를 배우는 '그린존(Green Zone)', 간단한 스넥을 구입하면서 원어민들과 영어 체험을 할 수 있는 '스넥존(Snack Zone)', 간단한 지능개발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는 '하트존(Heart Zone)'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한편 이날의 판매 수익금은 자율적으로 모금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인다.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판매자로 참여하는 초.중.고등학생에게는 봉사활동 확인서도 발급해준다.

시 관계자는 "자원을 절약하고 나눔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는 나눔장터 활동을 통하여 가족 간 유대가 돈독해짐은 물론 자녀들이 자연스럽게 검소한 생활습관과 이웃사랑을 배우는 산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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