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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종선 | ||
부론면에서는 오는 10월 1일(토)과 10월 2일(일) 2일간 부론면민 화합 체육대회와 남한강축제를 부론초등학교와 법천소공원 앞 남한강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제14회를 맞는 면민체육대회와 주민들의 자력으로 시작한 남한강 축제가 제4회를 맞이하면서 각각 6월과 10월에 나누어 개최하던 것을 올해 처음으로 1박2일에 걸쳐 두 행사를 통합 개최하게 된다.
10월 1일(토) 오전 11시 체육대회와 남한강축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체육대회가 진행되며 4시부터 밤 10시까지 당산 굿, 지신밟기, 남한강 작은음악제와 주민 노래자랑 예선 등 전야제가 열리게 되며,
다음날인 10월 2일(일) 오전 10시부터 용왕제를 시작으로 본 행사의 막이 오른다. 특히, 남한강의 가을을 느끼며 가족과 연인이 함께 걸을 수 있는 낭만적인 건강걷기대회가 진행되며, 강변 주행사장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황포돛배타기와 남한강 배타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징검다리 건너기, 맨손고기잡기 및 구이체험까지 할 수 있다.
저녁 7시부터는 남한강 음악제로 전야제에 이어 주민 노래자랑 결선이 화려하게 펼쳐지며, 초청가수(문정선, 고태산, 임조아, 조희정, 김미성, 이미영)의 공연까지 이어져 남한강의 가을밤을 멋지게 장식할 계획이다.
이렇듯 예년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황금연휴에,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한편, 부론면민 체육대회는 해마다 1,000여 명의 면민과 동문들이 참여하여, 지역 주민간의 친목을 공고히 다지는 대화의 장이자, 출향인들과의 끈끈한 만남의 장이 되고 있어 주민들에게는 가을의 결실만큼이나 의미 있는 축제이기도 하다.
남한강 축제는 관의 도움 없이 지역주민들이 자력으로 뜻을 모아 시작한 행사로, 주민간의 소통과 화합,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문화의 계승과 창조적 활동으로 번창했던 옛 부론의 영광을 되찾고 생명과 평화가 넘치는 즐겁고 행복한 부론공동체를 이루기 위함으로 매년 그 행사가 빛을 더하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높고 푸른 가을하늘 아래 부론면민들이 함께 모여 정감을 나누는 한마당 잔치와 은빛 강물이 흘러가는 남한강가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축제의 흥겨움과 가을의 정취를 맘껏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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