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구청, 도로 광고물 정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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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구청, 도로 광고물 정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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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불법 유동광고물을 일제히 정비

▲ 현수막 불법 유동광고물을 일제히 정비 ⓒ 뉴스타운

 

포항 북구청은 게릴라성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오거리, 육거리 등

주요 간선도변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로에 설치돼 도로교통 안전을 저해하고 도시미관을 훼손하는 불법 유동광고물인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벽보, 전단과 음란·퇴폐적 내용 등과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광고물 등을 정비할 예정이다.

 

구청은 사전계도 후 현장수거 등 정비과정에서 불필요한 충돌 등 민원발생 최소화 방향으로 정비하고 고정 광고물은 어려운 서민경제 고려 계도·설득 위주 자진정비 유도하기로 했다.

 

위반정도가 크거나 상습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김보미 북구청장은 "최근 구청에서 단속을 하지 않는 휴일이나 야간을 이용해 불법광고물을 게시하는 게릴라성 광고물이 늘었다"며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안전 등 도로교통을 저해하는 도로변 설치 현수막 등 불법 유동광고물을 일제히 정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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