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민ㆍ관ㆍ군 합동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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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 민ㆍ관ㆍ군 합동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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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경찰서, 육군8361부대 4대대 등 14개 기관ㆍ단체 200여명 참석

 

▲ 홍성소방서는 지난 9월 28일 오후 2시 청양군 정산면에 위치한 애경산업(주) 청양공장에서 소방·군·경찰 등 14개 기관·단체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1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홍성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지난 9월 28일 오후 2시 청양군 정산면에 위치한 애

경산업(주) 청양공장에서 소방·군·경찰 등 14개 기관·단체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1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홍성소방서를 중심으로 청양군, 청양경찰서 등 유관기관·단체와 긴밀한 공조체제를 기반으로 테러에 의한 폭발·화재 및 건물붕괴 시 인적·물적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신속·체계적인 통합현장대응활동을 실전과 같이 실시되었다.

 

 

▲ '민ㆍ관ㆍ군 합동 긴급구조 종합훈련'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훈련은 애경산업(주) 건물 1층에서 불순분자의 테러로 의심되는 폭발로 건물일부가 붕괴되고 화재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여 유관기관·단체에 전파하면서부터 실시되었다.

 

이어 애경산업 자위소방대 및 애경화학 자체소방대의 인명대피 및 화재진압 등 초기소방활동을 전개, 군ㆍ경찰이 합동으로 테러범을 제압ㆍ압송하고 뒤이어 119구조대 및 안전센터가 출동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등을 실시했다.

 

 

▲ '민ㆍ관ㆍ군 합동 긴급구조 종합훈련'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또한 사상자 증가, 피해범위 확대 등 점차 현장상황이 악화되면서 긴급구조통제단이 설치·가동되고 통제단장인 홍성소방서장의 조정·통제에 따라 군·경찰 등 유관기관·단체 간의 역할분담 및 통합현장대응활동 등을 전개했다. 또 사상자들을 병원 등에 이송완료하고, 전기·통신·가스시설 등의 재난상태를 수습하는 등 복구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이동우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ㆍ단체 간에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어떠한 긴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 '민ㆍ관ㆍ군 합동 긴급구조 종합훈련'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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