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환경단체로 구성된 '굴업도를 지키는 시민단체 연석회의'는 지난 휴가기간 굴업도 관광객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부분 굴업도 개발에 부정적이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응답자 313명 가운데 98%가 골프장과 호텔 등의 조성에 동의하지 않았으며, 86%는 개발 뒤 조성될 관광단지를 이용할 생각이 없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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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관광단지 조성 사업은 172만 ㎡ 부지에 골프장과 호텔, 요트장 등을 만드는 것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환경단체들은 멸종 위기 동물과 천연기념물이 굴업도에 다수 서식한다며 개발에 반대하고 있는 반면 굴업도 주민들은 개발을 적극 찬동하고 있어 주민과 환경단체간의 마찰이 불가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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