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설치 본격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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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설치 본격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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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읍 11개 법정동 승인 조례제정 등 후속조치 만전

▲ 당진군신청사
ⓒ 뉴스타운
당진군은 2012년 1월 1일 당진시 출범을 위한 준비사항도 순조롬게 진행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행정안전부로부터 11개 법정동 설치 승인에 따라 앞으로 동설치 관련 각종 조례 제정 및 자치법규 정비, 동청사 설치, 안내 표지판 제작 등 각종 제반사항 준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번 법정동 설치는 당진읍 읍내리 일원을 읍내동, 채운리 일원을 채운동, 우두리 일원을 우두동, 원당리 일원을 원당동, 시곡리 일원을 시곡동, 수청리 일원을 수청동, 대덕리 일원을 대덕동, 행정리 일원을 행정동, 용연리 일원을 용연동, 사기소리 일원을 사기소동, 구룡리 일원을 구룡동으로 법정동 명칭으로 변경된다.

앞으로 당진1동(읍내동, 수청동),당진2동(채운동, 대덕동,, 행정동, 용연동, 사기소동, 구룡동), 당진3동(우두동, 원당동, 시곡동)을 관할구역하며, 주민센터 청사는 당진1동은 구 2청사(읍내리 560), 당진2동은 현 당진읍사무소 청사(채운리 239), 당진3동은 원당리 동승빌딩(원당리 795-1)에 설치할 계획이다.

당진군 행정구역은 1895년(고종32년) 당진현이 당진군이 되어 군내, 동면, 남면, 상대, 하대, 고산, 외맹, 내맹의 8개면을 관할하다 1914년 군·면통합때 면천군의 22개면과 해미군 일도면의 모평리, 대운산리 2개리와 염솔면 삼곡리 각 일부와 예산군 신종면의 옥금, 흑석의 2개리의 일부를 병합하고 이배, 고대, 석문, 마암, 송산, 순성, 범천, 합덕, 송악, 신평의 10개면 123개리로 개편 관할했다.

이후 1917년 미암면을 면천면으로, 이배면을 당진면으로, 1942년 범천면을 우강면으로 고쳤으며 광복 후 1957년 서산군 대호지면(9개리)와 정미면(18개리) 전체를 편입하여 12개면을 관할하였다.

1963년 당진면이 읍으로, 1973년 합덕면이 읍으로 승격되고 정미면 여미리를 서산군 운산면으로 편입되어 2읍 10면 149개리가 되었다.
2010년 송악면이 읍으로 승격되어 당진군은 3읍 9면 260리의 행정구역을 갖게되었다. 내년 1월 당진시 설치로 당진읍을 3개의 동(洞) 개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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