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몽골 지역주민 초청 영농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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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몽골 지역주민 초청 영농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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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주민과 정부관계자 등 7명이 참석

▲ 영농프로그램 참석자들이 과채소류 재배법 이론교육을 받고 있다.
ⓒ 뉴스타운

 

포스코(회장 정준양)가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포항 영농지원센터 에코팜에 몽골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영농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몽골 지역주민들에게 선진 영농사례를 실습을 통해 교육함으로써 주민지도자 양성을 돕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몽골 주민과 정부관계자 등 7명이 참석했다.

 

영농프로그램에서는 영농실습, 친환경농업교육, 영농기기 실습, 주민 조직 수업, 문화탐방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실시되며 포스코 견학과 우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첫날인 27일에는 야콘, 감자, 사과, 블루베리 등 과채소류 재배법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이 진행했다. 몽골주민들은 새로운 방식의 농업 교육에 낮설어 하면서도 하나라도 더 배우기 위해 열성적으로 참여했다.

 

포스코 이명호 사회공헌그룹리더는 “이번 영농프로그램은 글로벌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되었다.”며 “포스코는 국내 뿐만 아니라 인도, 중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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