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햄클럽 개소식..공개 운영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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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논산 수해시 인명 68명 구해

^^^▲ 논산햄 회원들이 이전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했다.
ⓒ 김동권^^^
논산햄클럽(회장 주인환)개소식이 논산농협 광장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논산햄클럽은 2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87년 논산 수해시 두절된 통신으로 유선활용을 못할 시 아마추어 무선사의 두드러진 활동으로 인명구조활동을 펴고, 각 지역에 무선통신으로 군부대, 경찰헬기를 동원하는 데도 한 몫을 해 약 68명을 인명을 구출하기도 했다.

한편 논산햄에서는 무선사자격증 획득을 위해 해마다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 전국아마추어 무선사들과의 교신으로 정보교환 및 취미생활을 하고 있는 한편, 외국과의 통신으로 민간외교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또 논산 지역행사 홍보는 물론, 논산지역 대·외적 홍보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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