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민 소득증대, 어촌 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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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군은 난지도 일원 해역이 바다목장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 뉴스타운 | ||
이번 보고회는 연안바다 목장 조성에 따른 실시설계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의 성격으로 수산자원 사업단의 보고와 질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 보고에 따르면 석문면 난지도 연안 해역에 내년부터 오는 2017년까지 도비 등 50억원을 투입하여 바다 목장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목장의 유형은 혼합형으로 갯벌체험과 해상 낚시, 패류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바다 숲과 인공어초를 통한 수산자원의 산란장과 서식 환경을 마련하게 된다. 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관광 시설로 해상 낚시를 위한 부유식 잔교 등을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기본조사와 어민 설명회 등을 완료했으며, 12월까지 최종 확정에 이어 2013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번 사업으로 체계적인 어장 관리와 수산물 생산체계를 통해 어업 소득은 물론 어촌 관광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난지도 해역은 혼합형 바다 목장 조성의 적지로 휴양지로서의 도시민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수산업과 관광 산업의 연계가 가능한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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