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연안이 바다목장으로 조성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당진 연안이 바다목장으로 조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민 소득증대, 어촌 관광 활성화

▲ 당진군은 난지도 일원 해역이 바다목장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 뉴스타운
당진군은 9월27일(화요일) ‘난지도 해역 연안바다 목장 조성사업’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연안바다 목장 조성에 따른 실시설계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의 성격으로 수산자원 사업단의 보고와 질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 보고에 따르면 석문면 난지도 연안 해역에 내년부터 오는 2017년까지 도비 등 50억원을 투입하여 바다 목장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목장의 유형은 혼합형으로 갯벌체험과 해상 낚시, 패류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바다 숲과 인공어초를 통한 수산자원의 산란장과 서식 환경을 마련하게 된다. 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관광 시설로 해상 낚시를 위한 부유식 잔교 등을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기본조사와 어민 설명회 등을 완료했으며, 12월까지 최종 확정에 이어 2013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번 사업으로 체계적인 어장 관리와 수산물 생산체계를 통해 어업 소득은 물론 어촌 관광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난지도 해역은 혼합형 바다 목장 조성의 적지로 휴양지로서의 도시민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수산업과 관광 산업의 연계가 가능한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