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다문화가족 일일경찰체험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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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다문화가족 일일경찰체험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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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경찰관이 되고 싶어요

▲ 당진경찰서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 뉴스타운
 

당진경찰서(서장 이명교)는 지난 9월25일(일요일) 오후 당진 문예의전당에서 열린 다문화가족대축제에서 “일일경찰 체험관”을 운영하여 다문화가족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당진군내 다문화가정의 화합과 정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당진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당진군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당진경찰서 등이 후원하여 개최되었다.

 

특히, 당진경찰서는 일일경찰체험관을 운영하여 평소 경찰서를 방문하기 어려운 다문화 가정의 민원 및 각종 고소, 고발 안내 등을 상담하고, 교통 순찰차와 교통오토바이를 배치하여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또한, 행사에 참여했던 김호 외사관은 놀이기구 주변에서 울고 있던 아이를 발견하여 가족에게 인계하는 등 다문화가족 및 지역민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지며 “딱딱한 업무에서 벗어나 아이들에게 경찰체험기회를 제공하며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이 무척 즐거웠고, 다문화가족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자리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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