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에는 임성규 논산시장을 비롯한 각급기관단체장, 생활체육관계자, 선수, 임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논산시청, 논산경찰서, 백제종합병원, 우성사료, 해찬들 등 각 기관·직장·단체에서 총 32개 팀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8개 팀이 4개조로 나뉘어 예선 조별리그전을 가진 뒤 각 조 1, 2위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박승용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기관·직장·단체간의 친목도모와 우의를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족구종목이 명실공히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대중스포츠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헌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는 물론 가족, 직장동료들이 대거 참석해 열띤 응원전을 펼치는 등 승부를 떠나 행사장 분위기가 축제의 한마당 잔치가 되어 각 기관·직장·단체가 상호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경기결과는 대회를 앞두고 맹훈련을 해온 계룡족사모팀과 부적족사모, 계룡족즐사, 논산경찰서팀이 4강에 올라 계룡족사모와 부적족사모가 결승전에 진출, 공격력에서 다소 우위를 점유한 계룡족사모팀이 부적족사모팀을 누르고 대회 2연패의 영예와 함께 50만원의 우승상금과 우승기를 거머쥐었다.
이밖에도 끝까지 대회를 빛내준 국민건강보험논산지사팀을 비롯해 국도유지, 강산상가회. 이구회, 댓들족구회팀이 부상으로 족구공과 족구가방를 받아 많은 선수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대회 첫 출전팀인 비버판넬팀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대거 참석해 경기 내내 동료들을 위해 열띤 응원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고, 입장식에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해 입장상을 수상,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를 주관한 논산시족구연합회는 제11대 박승용 회장을 중심으로 해서 생활체육 종목인 족구종목이 최고의 인기종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충남문화체전 등에서 6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 최강의 실력을 자랑함은 물론 논산시의 효자종목으로도 크게 인정을 받고 있는 단체로 주목을 받고 있다.
대회 수상은 다음과 같다.
△ 우승: 계룡족사모 △ 준우승: 부적족사모 △ 공동3위: 논산경찰서, 계룡족즐사 △ 최우수선수상: 강주환(계룡족사모) △ 우수선수상: 김종필(부적족사모) △ 감독상: 박성목(부적족사모) △ 화합상: 국도유지 △ 입장상: 비버판넬 △ 페어플레이상: 이구회 △ 감투상: 댓들족구회 △ 인기상: 국민건강보험논산지사 △ 장려상: 강산상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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