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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질 고급화와 생산비 절감으로 당진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1년 벼농사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 ⓒ 뉴스타운 | ||
당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22일(목요일) 신평면 금천리 신육성 단지에서 벼농사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
벼농사 종합 평가회는 전국 쌀생산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농업웅군인 당진군의 고품질 쌀 생산 종합 시범사업추진 성과와 국내외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벼농사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농업기술센터 평가자료에 의하면 품종별 재배면적이 호품벼와 운광벼가 감소한 반면 삼광벼가 증가하였으며, 이앙 최성기가 전년 대비 1일이 늦었으며, 키다리병이 증가한 한해였다.
또한, 올해는 하우스 생산 모의 공급이 증가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연약한 모를 이앙한 농가가 늘었고 이에 어린모의 뿌리내림이 원활하지 않아 초기 활착이 늦어졌으며, 생육기에도 지속되는 강우와 일조 부족으로 벼가 웃자라면서도 분얼이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9월15일 주요 관찰포 생육조사 결과 자료에서 주 재배 품종인 중만생종 벼 작황을 볼때 이삭수가 감소한 반면 완전립수의 증가로 평년 수준의 작황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예측했다.
금년도 문제점으로는 ▲키다리병 증가 ▲발아불량 ▲파종시 밀파 등
이며개선방안으로는 키다리병이 감염되지 않은 우량종자의 채종과 종자소독시 염수선과 온탕침법 병행 등 철저한 소독, 상자 쌓기를 통한 균일출아, 적량파종으로 건묘육성 등을 실천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장은 “중만생종 출수 이후인 8월 하순부터 기상이 양호하여 벼가 잘 익어가고 있다”며 “벼가 웃자란 상태로 도복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도복이 예상되는 논은 조기 낙수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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