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분소의 폐쇄 계획이 알려지면서 어업인들의 강력한 반발과 경상북도와 포항시의 발빠른 대응, 수협 등 관련기관· 학계의 확대개편을 바라는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결국 「기능확대 존치」쪽으로 방향을 잡게 되었다
관계 당국자에 따르면 포항분소는 지금의 기능을 그대로 수행하면서 동해안 특성에 맞는 「심해자원연구」기능 까지를 포함한 전문연구센터로 확대 존치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심해 생태계 특성을 규명하고, 심해수산자원을 이용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과 심해자원 이용을 위한 첨단 어구어법기술 및 대게 등 심해자원의 양식 기초기술 개발도 앞당겨질 전망이다
이같은 첨단 해양수산자원 연구를 위해 연구인력도 현재 5명에서 12명으로 확대 될 전망으로 경상북도가 추진중인 「해양과학연구단지」사업에도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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