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남당항, 서해안의 대표 미항(味港)으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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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남당항, 서해안의 대표 미항(味港)으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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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완공목표로 남당항개발 및 해양수산복합공간 조성사업 추진

 

▲ 해양수산복합공간 조감도
ⓒ 뉴스타운

 

 

대하철을 맞아 전국의 미식가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홍성 남당항이 전국최고의 관광명소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9월 16일 개막한 남당항대하축제가 한창인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은 가을철 대하와 겨울철 새조개 등 특색 있는 수산물의 산지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한층 더 쾌적하고 편안하게 고객을 맞을 수 있도록 남당항 개발 및 해양수산복합공간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남당항개발 사업은 해수취수시설 완료로 시험가동 후 동측의 준설매립 공사만이 남은 상태로 현재 호안공사가 한창이며, 매립이 완료되면 또 다른 남당항의 모습으로 변모되어 보다 넓은 광장에서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 복합공간 조성사업은 총공사비 약 99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7,377㎡의 규모로 건설될 예정으로, 현재 건축, 전기, 통신, 소방에 대한 계약을 추진 중에 있고, 현재 진행 중인 홍성남당항대하축제가 끝나는 9월 30일 이후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남당항개발 및 해양수산 복합공간 조성사업은 이해관계자들 간의 의견조정을 위해 한동안 사업이 지연되기도 했으나 이제 본 궤도에 올랐다고 말하고, 2012년 완공되면 앞으로 남당항이 깨끗하고 쾌적한 서해안의 대표 미항(味港)으로 남당항이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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