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Happy Bus Day 시내버스 무료 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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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Happy Bus Day 시내버스 무료 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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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없는’초록 이야기를 그리다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와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이하여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고자 일년중 단 하루만이라도 자가용을 이용하지 말자는 취지에서 ‘2011 원주 승용차 없는 날’행사를 추진한다.


‘Happy Bus Day’라는 슬로건 아래 9월 22일 아침 첫차부터 오전 10시  까지 ‘시내버스 무료 승차제’를 실시하여 원주시민 모두가 이 시간대에   시내버스를(원주시 전구간) 무료로 승차할 수 있다.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9월 22일 우리는 버스 탄다!’ 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행사 당일 시내버스를 이용한   인증사진을 원주시 기후변화홍보포털 사이트(http://gihoo.wonju.go.rk) 홈페이지에 올리면 선착순 500명에게 1만원권 교통카드나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시내버스 안에서 마술, 팝핀댄스, 통기타연주를 공연하는 ’해피 버스 콘서트‘ 진행하여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와 더불어 승용차 없는 날 당일에는 공공청사를 비롯하여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기업체, 학교, 단체 등이 ‘주차장 하루 쉬는 날(休차장)’에 동참함으로써 하루만이라도 승용차 이용을 자제할 수 있도록 할 예정 이며, 원주시 주요지역 6개 지점에서 교통량조사와 시내버스 이용 실태  조사하여 행사 당일 실질적인 승용차 이용률과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파악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쓰지 않는 전등 끄기,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하는 생활 속의 작은 노력이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되기에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2011년 원주 승용차 없는 날’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승용차 없는 날(Car-Free-Day)은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처음 시작되어, 이듬해 98년 프랑스 전역으로 확대되었고, 곧이어 세계의    수많은 도시로 확산되었습니다.
      일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자가용을 타지 말자는 상징적인 캠페인으로 시작된 차 없는 날은 대중교통, 긴급차량, 생계형 차량을 제외한 자가용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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