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2011학년도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석을 맞아 다문화 가정을 비롯해 부모님의 보살핌을 받을 수 없는 조손가정, 부모님이 계시더라도 몸이 아주 불편해 명절 음식을 준비하기 어려운 10개 가정에 송편과 여러 가지 전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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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밑반찬을 받고 있는 학생들과 달라서 주소만 들고 새 집을 찾아가는 학부모회원님들의 수고가 많았는데 미리 연락받고 기다리는 학생들을 현관에서 만나고 돌아설 때는 마음처럼 넉넉하지 못해 건네는 손이 부끄럽고 미안했다며 더 많은 것을 나눌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명절음식을 전달한 학부모회 담당교사와 부모들은 보람을 느끼며 무엇보다도 정성이 담긴 맛있고 깔끔한 좋은 선물을 전달하는 기쁨이 받은 것 처럼 흐뭇했고 환한 얼굴로 감사한 마음을 보여줘 더욱 기뻤다고 했다.
바쁜 가운데 직접 나눔 봉사에 참여하신 학부모회의 도움으로 여러 가정이 명절을 외롭지 않게 보내게 됐다.
다음 달에도 꾸준히 밑반찬 배달과 12월 김장김치 나눔도 계획하고 앞으로 더 많은 지원과 봉사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이웃 간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학부모회 활동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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