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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제철소 직원 부인들이 8일 송도동 송림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염색을 돕고 있다. ⓒ 뉴스타운 | ||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추석을 맞아 제철소 인근 지역 홀몸 어르신을 찾아 이발, 염색봉사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이빌, 미용봉사활동은 포항제철소 임직원들과 가족들로 구성된 봉사단 60여명이 참여해 7일부터 9일까지 동해면, 해도동, 송도동, 상대동 등 4개 동의 경로당 8개소에서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복성 포항제철소 행정섭외그룹리더는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의 미적 욕구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이발만 제공하던 기존 활동에서 벗어나 염색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발과 염색봉사와 더불어 지역 어르신들이 친교할 수 있는 장도 마련돼 행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또한 어르신들의 큰 호응으로 8일까지 2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9일에는 100여명이 더 참여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포항제철소 이창현(27세, 남)씨는 "어르신들이 검정색으로 물든 자신의 머리를 보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추석을 앞두고 다문화가족 전통문화체험자리 마련, 홀몸 어르신 한가위 물품지원, 교통장애인 쌀 지원, 사랑의 빵 나눔터 개소, 사랑의 집짓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 이웃과 따뜻한 온정 나누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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