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가족의 생명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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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가족의 생명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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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방봉길)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널리 알리는 차원으로 5일 회의실에서 응급구조사 자격을 취득한 산림항공구조대원이 전직원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심장마비로 고인이된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씨, 조기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린 프로축구선수 신영록 선수, 인터넷에서 독학한 심폐소생술로 아버지의 목숨을 구한 열세 살 초등학생 이야기 등을 통해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대두 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제대로 하지 못해 심정지 환자의 조기 응급처치가 선진국에 비해 크게 뒤떨어지는게 현실이고, 심정지 환자 발생 후 5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면 생존률은 3배가 늘어난다.

운항실 박승희 기장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다며 금일 배운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우리 가족 생명만이라도 내 손으로 지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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