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수업제 다양한 토요배움터 눈길
스크롤 이동 상태바
주5일수업제 다양한 토요배움터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양한 토요 방과후프로그램 개설 통해 주5일 수업제로 인한 시행착오 줄여

▲ 선장초선도중 토요방과후학교 수업 모습(오카리나, 마술)
ⓒ 뉴스타운
  아산교육지원청은 주5일 수업제 시범운영 시작 후 처음으로 맞는 토요일 아산관내 시범학교에서는 다양한 토요 배움터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내년부터 주5일수업제가 전면 자율 시행됨에 따라 토요일 집에 혼자 있게 되는 학생들 부모의 걱정이 커짐에 따라 이로 인해 겪게 되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주5일수업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아산지역 시범학교에서는 다양한 토요배움터를 마련하고 있다.

 

충무초는 2011 주5일 수업제 시범학교와 전인교육형 융합프로그램 선도학교를 같이 운영해 매주 토요일 ‘charm 행복한 충무토요학교’를 토요융합형 프로그램과 토요융합형 방과후프로그램, 토요보육교실로 나눠 운영한다.

 

토요 융합형 프로그램은 학년성을 고려해 4개 학급을 편성하고, 기초학력, 창의인성, 독서논술, 스포츠클럽 프로그램으로 전인교육을 추구한다. 토요융합형 방과후 프로그램에는 폼아트, 주산암산, 명품수학, 컴퓨터, 미술회화, 과학의 6개 과정을 신설해 학생들이 토요일에도 소질과 특기 계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토요보육교실에서는 주중 보육교실 참여 학생을 토요 보육교실에 참여하게 해 맞벌이 가정을 위한 학교의 보육기능을 강화했다.

 

합학교로 중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선장초선도중학교에서는 시범운영 첫 토요일 전교생의 90%가 등교해 토요방과후학교에 참여했다.

 

선장초선도중은 매주 토요일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주별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의 돌봄학교를 비롯해 축구, 영화, 마술, UCC, 컴퓨터 , 미술, 오카리나, 돌봄교실, 체험학습 등 체험과 특기, 진로에 초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사전설문 결과 1,3주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의 경우 신청 학생이 전교생의 90%이상을 차지하며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고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설로 학부모들도 프로그램의 구성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오목초, 음봉초, 연화초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토요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산관내에서 진행되는 토요배움터가 앞으로 6개월 동안 내실 있는 토요방과후학교 운영을 통하여 본교에 적합한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을 개발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학습의 장(場)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2011년 2학기부터 아산지역에서는 오목초, 음봉초, 연화초, 충무초, 선장초선도중 총 5개교가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