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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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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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피해방지단 운영

 

▲ 청양군청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청양군은 최근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수확기철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53일간 청양군 일원(시가지, 인가, 축사, 칠갑산도립공원 제외)에서 멧돼지, 고라니, 까치, 멧비둘기, 청설모 총 5종의 유해야생동물을 대상으로 포획활동을 펼치게 된다.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거나 직접 피해를 입은 농가는 청양군 환경보호과(☏041-940-2793, 2328), 읍ㆍ면사무소, 피해방지단에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즉시 출동, 포획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농가의 신고 이외에도 유해야생동물의 출몰이 잦은 지역에 주기적으로 출동해 농작물 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군은 현재 수확기철 피해방지단 이외에도 유해조수구제단, 전기울타리사업, 피해보상제도를 통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가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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