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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김병현은 자기 홈페이지 BK51.com에 "안녕하세요 여러분"이라는 제목하에 글을 남겼다.
김병현은 "대인기피증, 정신이상, 인성교육 덜되고 가진 것 힘밖에 없어서 사람 폭행하고 다니는 김병현입니다"라고 시작하며 폭행사건에 대해 "찍지말아달라고 부탁했는데 "너 취재 방해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라는 기자의 말에 첨보는 사람이 반말을 해 기분나쁘고 신분을 밝히지도 않아 때리고 싶었지만 그럴순 없어 카메라를 집어 던졌다"고 인정했다.
또, 보스턴으로 이적한뒤 "너무나 길고 힘들었던 다섯 달이었다"고 고백하며 "트레이드 돼서 새로운 팀에 적응. 다친 발목과 선발과 마무리로 오가면서 이로인해 생긴 육체적인 피로, 우리나라 언론과 비슷한 경향이 있는 보스턴 언론, 그리고 내가 이 사람에게 이 정도의 믿음 밖에 주지 못했나 라고 생각하게 만든 감독 등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기자들에게 김병현은 "여러분들의 관점이 변화하지 않으면 저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고 "조만간 TV에 나가 제가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기회가 된다면 직접 해명 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 "그때까지 '김병현'이라는 한 사람의 심판을 미루어 주기 바란다"고 말하며 야구선수가 아닌 한 인간으로써 매력 빵점인 저를 무턱대고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도 아끼지 않았다.
다음은 김병현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의 전문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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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전적으로 더 잘못했다?, 카메라 부순게 잘못됐다?
나도 잘모르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