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보건소는 중증장애시설 및 재활시설을 대상(300명)으로 지난 8월 25일까지 감염성 호홉기 질환인 결핵에 대한 이동검진사업을 실시하였다.
수년간 감소세를 보이던 결핵 환자 수는 최근 집단생활시설 등을 중심으로 신환자 및 약제 내성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로 결핵관리에 각별한 대처방안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에, 검사하기 어려운 중중장애인 및 재활인등을 대상으로 흉부방사선 검진과 객담검사 등 이동검진을 실시하였다.
또한 올해부터는 비순응 도말 양성 결핵환자, 만성배균자, 결해균 양성 결핵환자로 결핵 균음전를 위해 수술이 필요한 경우 입원명령을 내리고, 입원명령 대상자가 가구내 주소득자로 소득원이 상실된 것으로 인정될 경우, 부양가족생계비를 지원하며 의료기관 결핵환자 접촉자 검사비 지원 등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 결핵발생취약지역, 결핵발생 시설들을 대상으로 주기적 검진 및 역학조사 등을 통하여 결핵예방 및 전파 차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며, 2주 이상 기침감기가 지속되면 폐결핵을 의심해 반드시 보건소를 찾아 진료를 받도록 홍보, 교육을 실시하고, 평소 결핵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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