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자를 위한 인문치료 '셀프-행복 프로젝트' 수료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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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자를 위한 인문치료 '셀프-행복 프로젝트' 수료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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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지부장 채수희)에서는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한국인문치료사업단 인문치료사 김선희, 최병욱 연구교수를 초빙하여 4회에 거쳐 실시한 <출소자를 위한 인문치료 : 셀프-행복 프로젝트> 수료식을 2011. 8. 9. 21:00 지부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  이날 수료식에는 범방 춘천지역협의회 갱생보호분과 박광구 위원장과 김희천 총무, 채수희 강원지부장 및 직원, 무의탁출소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지부장 및 위원장 인사말, 참가자 소감 나누기, 축가, 선물전달, 강사 총평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  이번 4회의 인문치료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강의 및 여러 작품 활동을 통해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행복충분소를 탐색, 발견하고 이끌어내어 함께 나누면서 삶의 목표를 재정립하고 현실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회복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  채수희 강원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철학적 사고, 역사적 인식, 문학적 상상력 등 사람이 지니고 있는 모든 요소들을 출소자들이 처한 환경과 더불어 이해하고 풀어나가는 과정속에서 이들의 정서적·정신적 건강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  박광구 위원장은 “나의 행복을 위해 상상하고, 생각하고, 작품 활동을 통해 구체화시키며 삶속에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하며 여름철 취업활동에 피곤한 몸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해 준 여러분들의 노고도 치하한다”며, “비록 이번에는 조촐한 다과, 과일 등 간식밖에 제공하지 못하였지만 다음회기가 다시 진행된다면 더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숙식보호대상자 김모씨는 “교수님들이 공들여 강의를 준비해 주신 흔적이 역력했고 이에 비해 시간이 짧아 매우 아쉬웠다”고 말하며, “매시간 시간마다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쉽게 접할 수 없는 교수님 지도 아래 수준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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