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루사과, 추석맞이 출하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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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루사과, 추석맞이 출하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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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상승된 가격으로 거래

▲ 당진, 해나루 사과
ⓒ 뉴스타운

당진군농업기술센터가 육성?지원하고 있는 당진사과연구회(회장 현상익)가 이른 추석을 대비한 고품질 해나루사과 가꾸기에 여념이 없다.

 

예년보다 일찍 돌아오는 이번 추석으로 과수 포전 거래 가격이 10~20% 상승하여 형성되고 있지만 사과?배의 경우 잦은 강우로 인해 8월 17일 기준 과실 무게는 전년과 비슷하나 착과량은 전년대비 90%수준이며 착색정도는 전년대비 4~6일정도 지연되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햇볕쪼임과 통풍을 좋게 하기 위해 도장한 가지를 유인 및 제거하고 사과 수확전 잎따기, 과실돌리기, 반사필름 피복 등으로 과실의 착색을 촉진하고 잘 익은 과실부터 적기에 2 ~ 3회 분산 수확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한편, 농진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농업특성화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당당진사과연구회영농조합법인 현상익 대표는 “이른 추석을 맞아 고품질 해나루사과를 공급할 수 있도록 조합원 모두가 힘을 쏟고 있으며 해나루사과의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생과 유통뿐만 아니라 사과즙 가공 및 체험 시설 등 을 설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은 시군여건에 맞는 주력 품목에 기술?교육?예산을 집중 투자하여 농업인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와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강소농) 육성지원으로 경쟁력 있는 더 큰 농업?농촌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과수 담당자는 “생산?가공?판매의 팩키지화를 통해 GAP인증 해나루사과의 유통망을 강화하고 소비자에게는 추석 명절 뿐만 아니라 연중 언제든지 고품질 사과를 맛 볼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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