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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경 부시장, ‘환동해지역에서의 경제교류의 새로운 비약’ 주제문 발표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 ||
김성경 포항 부시장이 25일 일본 돗토리 환경대에서 열린 제17회 환동해거점도시 회의에 참석해 회원도시간 정기항로 개설과 관세장벽 완화, 상설사무국 설치 등을 제안했다.
김 부시장은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4개국 9개도시 수장들이 참가한 이날 회의에서 ‘환동해 지역에서의 경제교류의 새로운 비약’을 주제로 환동해권 도시의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부시장은 “환동해권은 일본의 자본과 첨단기술, 한국의 높은 기술력과 단기간에 이뤄낸 경제개발의 경험, 러시아와 중국의 천연자원 등이 상호보완 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며 “역할분담을 통해 경제와 산업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면 관련 도시는 물론 국가의 경제적인 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항이 지난 2009년 국제컨테이너항인 영일만항을 개항해 일본과 중국, 러시아를 포함한 환동해권 주요 항만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간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안전한 해양?육상수송로, 안정된 국제정치 환경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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