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24일과 25일 이틀간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일대에서 ‘제23회 포스코 패밀리 기술콘퍼런스’를 개최한다.
▲ 포스코 정준양 회장이 24일 포스코패밀리 기술콘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포스코 사진제공]
포스코 패밀리 기술콘퍼런스는 직원들의 기술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8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포스코패밀리 기술인들의 가장 큰 축제이자 기술의 장이다.
콘퍼런스 첫날인 24일에는 정준양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세계철강협회(World Steel Association) 전 사무총장 이안 크리스마스(Ian Christmas)의 “세계 철강업이 당면한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한 기조 강연이 있었으며 중식 후 분야별 외부 초청연사의 특별강연과 주제발표 및 기술 토론회가 잇달아 열렸다.
세션별 강연에서는‘러시아 CIS(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지역의 제선조업현황’을 발표한 러시아국립과학기술대학 안드레이 트라비아노(Andrey Travyanov) 교수(박사) 등 해외 전문가 4명과 ‘해양 플랜트산업의 개요, 전망 및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발표한 노르웨이선급 한국기술컨설팅센터장 엄항섭 박사 등 국내전문가 26명이 참석해 철강·비철강과 관련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둘째날인 25일에는 포스코패밀리사 직원들의 논문발표와 함께 주요 기술이슈에 대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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