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문화예술정책, 인근도시 전문가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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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화예술정책, 인근도시 전문가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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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청, 공주, 연기지역 문화예술가 초청 간담회 열고, 세종시 문화예술정책 방향과 인근지역과의 연계방안 논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향후 세종시 문화예술정책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세종시 인근지역의 문화예술기관장들을 초청, 간담회를 연다.

24일 오후 2시 건설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1차 간담회는 연기, 공주, 청원지역 문화원, 국ㆍ공ㆍ사립 박물관 및 미술관 등 11명의 기관장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세종시 건설추진현황 설명 및 건설청이 추진 중인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될 세종시의 주요 문화정책을 살펴보면 우선 도시민의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위해 아트센터, 국립도서관 등 7대 전략 문화시설이 건설되고 생활권별 복합커뮤니티에 주민들의 문화의 집과 도서관 등이 각각 설치된다.

또한, 대통령기록관, 디지털문화유산박물관 등 세종시에 건설될 예정인 박물관들을 단지화하여 미국 스미소니언과 같은 박물관 단지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문화' 및 '세종대왕'을 모티브로한 한국문화테마파크를 조성하여 '한국의 미'를 세종시에 구현하고 세종시를 한국문화의 메카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종시 건설지역의 역사적 자료보존과 도시민의 역사체험을 위해 합호서원 등 지역고유의 역사문화를 주제로 한 역사공원을 비롯, 각종 문화시설과 금강수변공간을 활용한 오토캠핑장, 마리나 시설 등 고급휴양ㆍ레져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박상옥 건설청 문화예술정책팀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세종시와 인근지역과의 문화예술 상생발전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근지역의 문화예술관련 협회 및 문화예술단체 대표가 참석하는 2, 3차 간담회를 개최하여 의견수렴을 계속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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