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헬기 기술 경쟁력 우리 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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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헬기 기술 경쟁력 우리 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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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본부(본부장 이경일)는 현재 운용중인 초대형헬기(S-64E)의 자체 정비기술력 향상을 위해 지난22일부터 9월 2일까지 2주간의 일정으로 제작사(에릭슨社 :미국) 정비기술 전문가 3명을 국내로 초빙해 진천산림항공관리소에서 “S64E 엔진고급 및 초음파 검사(Main Rotor Head) 과정”의 전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산림항공본부는 초대형헬기 4대를 운영하고 있으나 국내 정비업체가 전무할 뿐 아니라, 제작사 기술진이 국내에 상주하고 있지 않아 엔진 또는 추가 결함발생시 적극 대처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엔진결함에 대한 전문적인 수리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국내에서 수리가 불가한 많은 품목들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방봉길)는 “무더위와 싸우며 열심히 배우고 실습하는 정비사들의 모습을 보며, 산림항공본부의 초대형헬기 정비기술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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