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세계 고추가 청양에 다 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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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세계 고추가 청양에 다 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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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기간, 세계고추 품종 전시회 열려

 

▲ 세계고추 품종 전시회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제12회 청양고추ㆍ구기자축제 기간인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청양시장일원에서 농업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농업전시관 문을 활짝 연다고 밝혔다.

 

이날 전시관에는 세계고추전시회를 비롯해 청정 환경의 전령사이며 생태지표 곤충인 반딧불 이를 활용한 제1회 반딧불이 축제, 기능성작목 전시, 콩음식전시회가 펼쳐진다. 농업기술센터는 전시회를 앞두고 새 기술 실증포에서 세계고추 60개국 150여종과 기능성 작목 및 파파야, 구와바 등 재배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전국 최초로 농촌진흥청 국립특작과학원과 연계해 모양과 색이 다른 특이한 세계고추의 유전자원을 확보해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청양고추?구기자축제 시 전시회를 개최했고, 많은 관람객들에게 신기한 볼거리를 제공해 왔다. 이번에 전시할 고추는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인도의 ‘부트 졸로키아’를 비롯해 두 번째로 맵다는 멕시코의 ‘하바네로’ 등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시회는 제1회 반딧불이 축제, 기능성작목 전시, 콩음식 전시 등을 할 계획”이며 “청양의 매운맛과 세계의 매운맛을 대결하는 장인 세계고추를 한자리에 모아 놓은 전시회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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