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전시대비 을지훈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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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전시대비 을지훈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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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간의 일정을 성공리에 마무리

▲ 을지훈련일일상황보고
ⓒ 뉴스타운
오산시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실시된 '2011 을지연습'에 320명이 참가해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현장실제훈련 등 3박 4일간의 일정을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 또는 국가비상사태 발생시 상황에 맞는 대응조치 절차를 숙달하는 훈련으로 각종 재해·재난 상황 가상훈련, 피해상황 파악 및 분석, 산업시설 복구대책수립 및 응급피해복구 실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 구축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습을 실시했다.

 

특히, 주요시설인 남촌대교, 대형마트 피폭에 따른 피해복구를 위한 전시주요현안 토의 훈련을 심기보 부시장 주재하에 진행됐으며, 유관기관과의 면밀한 협조체계로 상황을 신속히 처리하는 등 이론보다 실전에 더 주안을 둔 훈련을 실시했다는 관계기관의 평가를 받았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마지막 날인 19일 일일상황보고회의 석상에서 실과소장에게 "을지연습 동안 제기된 문제점은 내년 충무계획에 반영하라"며 국가안보를 위한 계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곽 시장은 성공적인 훈련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한 군·경·관의 노고를 치하하고 실제훈련에 애쓴 오산시의회와 사회단체 등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곽 시장은 “평시 민·관·군의 안보에 대한 협조체제 유지가 중요하다"면서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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