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포스코, 패밀리 8월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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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스코, 패밀리 8월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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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임직원 3천 2백여명 참여

 

▲ 포스코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포스코 패밀리 봉사단이 봉사활동을 펼치고있다.

  ⓒ 뉴스타운

포항제철소가 20일 나눔의 토요일을 맞아 포항주재 임직원과 포스코 패밀리 봉사단원 3천2백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포스코와 포스코 계열사, 외주파트너사, 포스코 인증 우수공급사의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포스코 패밀리 봉사단은 이번 달 봉사활동 테마를「하절기 보건위생」으로 정하고 자매마을과 복지시설 등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나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 패밀리 봉사단은 자매마을 46개소에서 마을입구 개천, 녹지대, 마을회관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벌였으며 홀로 사는 노인들의 집에는 노후 방충망 교체를 도왔다. 이와 함께 원광보은의집, 학산복지관, 빗살아동센터 등 복지시설 49개소에서는 건물 내외부 청소, 침구류 일광소독, 제초작업 등을 실시했다.

 

특별활동으로 포스코 수지침 동호회 인원으로 구성된 봉사단 80여명은 자매마을 경로당과 복지시설에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지침과 뜸을 놓아드리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해도동 무료급식소 ‘포스코 나눔의 집'에서는 포항제철소 직원 부인들과 지역 부녀회원들로 구성된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음식준비와 배식, 청소, 설거지 등을 정성스럽게 도왔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은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과 어르신들은 여름철 병균에 쉽게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자원봉사자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포스코 패밀리 봉사단은 이번 봉사활동에서 이들의 손과 발이 되어 따뜻한 사랑의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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