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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우승후보의 하나로 꼽히는 부산경남경마공원 소속의 '우승터치' ⓒ 뉴스타운 | ||
대한민국의 최고의 암말이 오는 21일 제12회 코리안오크스(GII) 대상경주(제5경주, 1800m, 별정경주, 총상금 5억 원)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서울경마공원과 부산경남경마공원간 오픈경주로 치러지는 코리안오크스배 대상경주는 국내산 3세 암말들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진다.
걸출한 명마를 배출해낸 국내 최고권위의 경주 중 하나로 지난 2002년 ‘해암장군’, 2007년 ‘백파’, 2008년 ‘절호찬스’ 등이 우승을 차지했었다.
특히 이번 경주가 우수 암말의 조기 발굴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는 만큼 생산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경남경마공원 관계자는 “이번 경주의 2차 출마등록 결과 서울과 부경을 합쳐 총 20두의 마필이 출마등록을 했다”고 밝힌 뒤 “경주에는 14두만이 나설 수 있어 승군점수 등이 모자란 6두는 출전을 포기해야 하지만 혹시 빠지게 되는 경주마가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출마등록을 해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18일 현재까지 서울경마공원 소속 마필이 9두, 부경 소속이 11두 출마등록을 마친 가운데 서울에서는 ‘센걸’과 ‘머스탱퀸’이, 부경에서는 ‘우승터치’가 주요 우승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부경의 ‘아름다운파티’는 강력한 다크호스로 분류되고 있으며, 부경의 ‘활력팡팡’과 서울의 ‘승리의함성’도 주요 복병으로 거론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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