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서, 쓰러진 치매노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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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서, 쓰러진 치매노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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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숲속 물웅덩이 빠진 노인 구조

 

▲ 50m 계곡을 치매노인을 등에 업고 이동 구조 ⓒ 뉴스타운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오동석)는  8월 15일 22:00경 포항시 북구 송라면 광천리 계곡에서 사람소리가 들린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송라파출소 근무 경사 최용준, 경위 권헌호가 현장에 출동했다.


주변일대는 갈대숲이 광범위하게 넓고 계곡의 수심이 깊어 수색이 힘든 상황이었지만 희미하게 사람의 신음소리가 들리는 것을 확인하고 인명을 구해야 겠다는 사명감으로 칠흑같이 어두운 갈대밭 계곡 일대를 렌턴을 이용하여 수색한 결과 갈대 숲속 물웅덩이 속에 쓰러져 사망직전에 신음하고 있는 치매노인을 발견해 119구급대에 출동요청 후 차량 접근이 가능한 50m 계곡을 치매노인을 등에 업고 이동하여 119구급차가 도착 직전까지 기본응급조치를 취하는 등 신속하고 적극적인 구조 활동으로 사망 직전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여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이에 앞서 8월 14일 20:50경 신광면 우각2리 농로길을 순찰 중이던 신광파출소 경위 임홍대는 농로길 풀숲에서 만취상태로 잠을 자고 있던 우각1리 주민  이 00(74세, 남)을 발견하고 집까지 무사히 귀가시키는 등 국민감동서비스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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