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금속(대표이사 최원재)은 16일 실적공시를 통해 2011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75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3%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55억 원, 반기순이익은 62억 원으로 각각 29%, 107% 늘었다.
탑금속은 주 매출처인 현대·기아차, 한일이화 등의 글로벌 점유율 강화가 탑금속의 매출 증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3년 간 국내 최고 점유율을 기록했다.
또한 현대·기아차의 해외 시장 내 입지 강화에 따른 탑금속의 추가 수주 및 높은 매출신장률이 기대되고 있으며, 지난해 설립된 중국법인인 ‘삼하탑금속’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예정으로 하반기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탑금속은 앞선 기술력과 균형 잡힌 사업구조로 이미 국내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자동차 금형, 건설 중장비 부품 전문기업으로, 높은 재무 안정성 및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 대외적 기업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최원재 대표이사는 “꾸준한 제품 개발의 결과로 제품 경쟁력이 상승하고 생산 효율이 높아지면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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