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농어촌 특별전형 특목고 포함 저지운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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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어촌 특별전형 특목고 포함 저지운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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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호 부군수 단장으로 대책반 구성, 운영

 

▲ 홍성군청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홍성군은 2012년도 연세대학교 대학입시 농어촌 특별전형으로 특목고 학생들을 같이 포함시키면서 지역 내 일반고 학생들의 상대적 불이익이 예상됨에 따라 홍성군과 홍성군의회가 공동대응으로 저지운동에 나섰다.

 

연세대학교는 지난 8월 4일 대학입시에 2012학년도 농어촌특별전형 출신고교 유형 제한에서 특목고 취약계층 10% 이내의 학생들을 농어촌 특별전형에 포함시켜 각 1명씩 선발한다는 계획을 고시했다.

 

이에 대해 군은 송진호 부군수를 단장으로 2개 반 12명의 대책반을 구성·운영하여 농어촌특별전형에 특목고 포함 저지운동을 펴기로 하고, 전국 85개 군에 농어촌특별전형 특목고 포함 저지운동 협조 공문을 발송했고 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건의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군 관계자는 “연세대학교가 농어촌특별전형에 특목고를 포함하는 것은 지역 간 균형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이라는 농어촌특별전형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군은 전국농어촌학교와 연대하여 강력하게 저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국의 읍·면 지역에 소재한 특목고는 외국어고 6, 국제고 1, 과학고 6, 예술고 6, 체육고 3 등 총 22개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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