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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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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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작업장 현장 순회진료, 수면실 등 운영

 

▲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고열작업장에서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찾아 수박을 나눠먹으며 격려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최근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고열작업장에서 열심히 근무하느라 여념이 없는 직원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항제철소 건강 증진팀에서는 현장 고열작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진료편의를 위해 지난 7월 1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의사, 간호사, 산업위생관리기사로 구성된 진료팀이 공장별로 직접 방문해 혹서기 순회보건지원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현장 순회 진료활동에는 진료와 건강상담, 각종 하절기질환 예방교육, 현장 공장위생관리상태 확인 및 지도, 건전한 생활습관의 중요성 교육 등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상담과 진료가 실시된다.


이와 함께 포항제철소는 7월부터 9월까지 동촌생활관의 50실을 수면실로 운영해 더위로 인해 잠을 설치는 야간교대근무자들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수면실 지하 목욕탕에 수건, 샤워타월, 비누를 배치하고 직원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과, 공장 및 고열작업장 운전실에는 250여대의 제빙기와 700여대의 냉온수기를 갖추어 고열의 작업환경에서 생길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하고 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


복날에는 더위를 잊어버릴 수 있도록 구내식당에서 삼계탕, 갈비탕 등 보양식을 지급하고 작업현장에 시원한 수박과 팥빙수를 지원해 직원들이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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