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 불편 주는 수사관행 개선 토론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항북부경찰서, 불편 주는 수사관행 개선 토론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수사관행 개선

 

▲ 국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수사관행 토론회 개최 회의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오동석)는 지난 8월3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수사?형사과 간부 및 실무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국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수사관행 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그동안 수사 실무에 있어서 국민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하여 불필요하게 불편을 야기하였던 수사관행들을 스스로 발굴, 이에 대한 개선책을 논의함으로써 수사서비스의 고객인 국민들을 만족시키고, 경찰 수사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제고를 위하여 마련된 자리였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화재사건이나 분실사건과 같이 보험에 가입된 사건, 사고의 신고 접수시 전산입력을 신속히 하여, 민원인이 타 기관에 제출해야 하는 사건 사고 사실 확인원 발급을 위해 파출소를 여러 번 찾는 불편을 해소하며 가정폭력과 같이 재발 가능성이 높은 사건의 경우 사건 담당 형사가 수사 종결 이후라도 가끔 전화하여 피해자의 피해 여부 등을 확인해 주도록 하자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현실적인 논의를 했다.

 

포항북부경찰서 수사, 형사들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국민에게 있어 고압적이고 무뚝뚝한 경찰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국민들이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고 정의의 표상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수사경찰이 되기를 다짐하였으며, 앞으로 더욱 국민들의 입장에서 합리적이고 인권 위주의 수사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