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피서철 해수욕장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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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피서철 해수욕장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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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경비함정 고속보트 5척 증가배치

▲ 해경 경비함정 고속보트 5척 증가배치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 관내 해수욕장이 여름 피서철 최성수기에 접어들어, 인명사고 ZERO화 달성을 위해 지난 8월 5일 경비함정에 탑재된 고속보트 5척을 포항 북부해수욕장 및 도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 추가 배치했다.

 

포항해경은 긴 장마가 지나고 한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관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증가하고 있어 안전한 물놀이 및 해양레저활동을 위해 정박함정 고속보트를 해수욕장에 배치하여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인명사고 제로화를 위해 고속보트 5척을 오는 15일까지 운영한다.

 

포항해경은 올해 해수욕장을 찾은 물놀이객은 현재까지 약 250만 명으로 앞으로 폭염 등 무더위가 지속되면 피서객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올해 관내 해수욕장에서 총 31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해 71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며(8/6기준), 현재까지 인명사고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피서객들에게 해수욕장에서 긴급 상황 등 각종 사고 발생시 해양경찰 긴급신고전화 국번 없이 122번으로 전화하면 해양경찰을 통해 보다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며 꼭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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