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방해양항만청(청장 이상진)은 이번 달부터 포항항 항만출입 시스템이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RFID(전파식별장치) 기반의 항만출입체계로 변경 시행된다고 밝혔다.
포항항을 비롯한 5개 항만에 RFID기반의 항만출입체계 개선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포항신항 항만정문 입?출구에 설치된 영상시스템과 리더기 등 식장비가 RFID 출입증 부착 차량과 출입증을 패용한 인원을 자동인식하게 된다.
기존의 플라스틱 출입증에서 반도체 소자가 내장된 RFID 출입증으로 교체됨에 따라 출입시간이 단축되어 차량흐름을 원활하게 할 뿐만 아니라 위, 변조가 어려워 효율적인 출입통제가 가능하므로 항만보안체계 선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항만청 관계자는 본격적인 RFID 출입시스템 시행에 앞서 오는 8월 8일부터 8월 21일까지 2주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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